농협은행 노형금융센터, 제주농협동인회봉사단과 시너지 높이는 공익활동 펼쳐
2025-04-21 박혜정 기자
농협은행 노형금융센터(센터장 강권우)는 “시너지를 높이는 농협은행 노형금융센터 문화”선포 1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유수암리 소재 중증장애인요양 시설인 송죽원에서 공익활동을 펼쳤다.
제주농협동인회봉사단(단장 정명숙)도 23번째 사회공헌문화 프로젝트 차원에서 함께하고, 사회복지법인 한라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강권우 센터장은 제주최초“기업금융 전문기능을 가진 금융센터로서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농협과 고객, 지역사회와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정명숙 단장도 “함께했던 농협인, 귀감되는 동인회!”라는 슬로건으로 시너지를 높이는 공공재로서 자긍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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