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종합민원실,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기탁 2012-06-20 김충환 기자 제주시 종합민원실 스마일봉사단(단장 고정렬)은 아나바다장터 수익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지정기탁기관은 아기사랑엄마의집, 주사랑요양원, 사랑의집, 제주청소년쉼터이다. 이번 성금은 지난 14일 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종합민원실 직원으로 구성된 스마일봉사단 회원들이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해 모은 수익금을 기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