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본부 양은주 과장, 농협 창립 63주년 기념 “우수직원상” 수상
2024-08-19 박혜정 기자
양은주 과장(제주본부)는 지난 13일 중앙본부에서 개최된 농협 창립 63주년 기념 정기표창 시상식에서 “우수직원상”을 수상하였다.
제주본부 양은주 과장은 담당 업무 외에도 제안 연도대상 수상, 신바람 나는 직장만들기 TF팀 활동, 제주대학교 발전기금 납부 등 다방면에서 농협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 한 공으로 우수직원에 선정되어 8월 15일자로 과장(4급)으로 1계급 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직원상은 전국의 농축협 및 계열사 직원을 대상으로 업적기여도, 사회봉사 및 농정활동, 자기계발 및 등을 평가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농협 직원 대상으로 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