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 보훈가족 및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드리기』

2012-06-09     김충환 기자

보훈의 달을 맞아 건입동새마을부녀회(회장 한인숙)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주영삼)는 지난 7일 건입동경로당에서 상반기 생일을 맞은 80세 이상 독거노인과 국가유공자에게 생일잔치를 베풀었다.

이날 생일을 맞은 노인들에게는 새마을단체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일상과 선물(여름이불)를 전달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