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위원에 현창국씨

2012-04-30     양대영 기자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대성 제주일보 회장)는 1일자로 현창국 전 제주일보 편집국장(50)을 신문윤리심의위원으로 선정했다.

현창국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위원은 제주대 출신으로 1990년 제주일보에 입사해 편집부국장, e-news사업본부장, 뉴미디어국장, 편집국장을 지냈다.

문의 한국신문윤리위원회 (02)734-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