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봉개 주민과 각계 각층 1,111명 김경미 후보 지지선언 “김경미와 함께 삼양·봉개를 행복1번지로”

2022-05-02     박혜정 기자
김경미

삼양·봉개 지역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경미 도의원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주민을 비롯한 각계 각층 1,111명이 공개적으로 지지선언을 해줬다.”면서 “삼양 봉개를 행복 1번지로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주민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를 일구겠다.”고 밝혔다.

김경미 예비후보 지지 선언인들은 “지난 4년간 제주도의회에서 헌신적인 의장활동과 대안있는 정책으로 도민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삼양, 봉개의 새로운 변화와 주민 행복1번지를 만들기 위한 가장 적합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경미 예비후보는 삼양봉개 주요 정책으로 ▲코로나 19 일상회복 최우선 지원 ▲공동주택 지원 제도 확대 및 1인 가구를 위한 지원 정책 ▲ 다목적 체육관 조성 등 건강 1번지 추진 ▲어린이 공원 설치 및 안심 귀갓길 조성 등 아이행복 1번지 등을 약속했다.

김경미 예비후보는 “주민들과 약속한 공약들은 반드시 이행할 자신이 있다”면서 “선거운동 기간 주민 한분 한분 진실하게 만나면서 행복1번지를 함께 설계해 나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