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후보, 준비된 경제도지사 문성유뿐”

문성유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선을 자체점검하고 제주도민과 국민의힘 책임당원 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문성유 예비후보는 “제주도 지역에서 최근 제주의 정당 지지도는 각종 여론조사 등에서 거대야당과 비슷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성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문성유 예비후보는 “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들이 제주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공약과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의 제주 경제 살리기 이슈에 대응하고, 전문성으로 대결할 수 있는 인물은 오직 문성유 뿐” 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에서도 경제살리기에 올인하면서, 현재 대한민국의 최대과제는 ‘경제살리기‘이다. 제주 경제를 살리고,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인물은 ‘준비된 경제도지사’ 문성유뿐이다”라며, 국민의힘 당원들과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문성유 후보는 “저 문성유가 2022년 지방선거를 넘어서,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재선, 3선 승리로,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겠다.”는 다짐의 말과 제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경제 전문가 문성유 지지를 호소하였고, ”6월 1일 제주도지사 선거 승리 반드시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