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순정 "박근혜 대통령 석방민심 외면한 문재인은 국민 분노 각오하라"
15일 우리공화당 진순정 wlstnswjd청년최고위원 논평
우리공화당 진순정 청년최고위원은 15일 "박근혜 대통령 석방민심을 외면한 문재인은 터질듯 한 국민 분노 각오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진순정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논평을 내고 "2016년 12월 9일 국회의 역적들이 탄핵을 가결, 2017년 3월 10일 탄핵선고, 그리고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했다"며 "오늘로 1599일이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공화당 진순정 청년최고위원은 "역사상 유례없이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이루어진 탄핵에서 구속까지의 과정은 자유민주주의 근 70년의 역사가 얼마나 모래위에 지어진 성이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묵시적 청탁과 경제공동체 같은 非법률 용어를 작명까지 하면서 사법부와 국회, 언론은 촛불선동을 밤낮없이 해댔고 그 결과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청렴결백한 박근혜 대통령께서 지금 용광로 같은 더위에 옥고를 치르고 계신다. 대한민국은 발전을 위한 대통령을 잃었고 국민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울타리를 잃었다”고 말했다.
또 “문재인은 예초부터 대통령이 될 능력도 자질도 없었다. 국가에 대한 신념도 없었고 100년之 대계를 세울 머리도 없었다. 부족한 머리를 대신할 수족도 없었다. 가진 것이라곤 성범죄, 뇌물수수, 여론조작 등을 일삼는 범죄자 똘마니들, 허영심 가득한 김 여사, 아빠 빽만 믿고 천지분간 못하는 자식들 그리고 입만 열면 터져 나오는 거짓말뿐이었다”고 쏘아붙였다.
우리공화당 진순정 청년최고위원은 “그랬다. 문재인은 촛불을 들어야 했다. 촛불을 들지 않고서는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문재인은 쿠데타라도 일으켜 정권을 잡고 싶은 욕심이 가득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리공화당 진순정 청년최고위원은 “그랬다.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시켜야 했을 것이다. 국민들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통령, 신념·정책·비전 모든 것이 완벽할 정도로 능력있는 대통령이 버젓이 존재하는 한 문재인 자신은 한낱 발톱에 때 정도밖에 되지 않았을 테니까 말이다”라고 했다.
우리공화당 진순정 청년최고위원은 “그랬다. 문재인은 나라를 위협하는 주사파, 경제를 망치는 사회주의자, 국민을 죽이는 살인자, 광화문 대통령이 되겠다는 뻥을 잊고 구중궁궐 청와대에 숨어사는 오타쿠였다”고 질타했다.
우리공화당 진순정 청년최고위원은 “문재인은 비겁하게 숨지 말고 나와라! 치졸하고 야비한 방법으로 대통령을 구속한 채 정신 승리 하지 말고 대통령을 석방하라”며 “당당하게 비교당하고 당당하게 심판 받으라!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누가 자유민주주의자이고 누가 사회주의자인지, 누가 정통성 있는 대통령이고 누가 쿠데타 대통령인지 국민 앞에 심판 받으라”고 비꼬았다.
우리공화당 진순정 청년최고위원은 “무서울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무서울 것이다. 그분의 뼈 속까지 박혀있는 나라사랑,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를 향한 날카로운 칼날, 대깨문 따위가 아닌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박근혜 대통령이 두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진순정 청년최고위원은 “그러나 잊지말라!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석방민심을 외면한데 대한 국민의 분노이다. 잔인하고 잔인하게 인신감금하고 인권탄압을 하고 있는데 대한 국민의 분노, 자유민주주의체제가 무너지고 법치가 사망한 데 대한 국민의 분노이다. 배고픈 저녁만 있는 삶, 마스크 감옥에 갇힌 삶에 대한 국민의 터질듯 한 분노이다”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우리공화당 진순정 청년최고위원은 “문재인은 맘껏 두려워하라! 한 번도 겪지 못한 나라를 제대로 정상화 시키겠다는 우리공화당의 의지, 반드시 해낼 것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을 기억하라! 복리이자로 확실히 갚아주겠다”고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