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국 도의원 후보 “3일 출정식 갖고 승리 다짐”
2018-06-01 백정현 기자
김황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보(자유한국당, 용담1동∙용담2동 선거구)는 “오는 6월 3일 오후 5시 용문로타리 새마을금고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고 밝혔다.
김황국 도의원 후보는 지난 4년간 주민 숙원사업인 용담동 다목적 문화센터의 건립 및 용담레포츠공원 잔디구장 및 야간조명 설치, 용담해안도로 보행자인도 정비 및 마을안길 인도정비사업, 흥운마을 경로당 엘리베이터 설치,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및 통학로 CCTV 설치, 방범취약지역 보행등 설치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과 우수의정대상 및 우수조례 장려상 등의 다양한 수상경력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