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환초, 원어민과 함께 하는 스포츠캠프 운영
2016-08-13 서보기 기자
이번 스포츠캠프는 그 동한 학생들이 경험하기 어려웠던 뉴스포츠 종목을 소개하고 직접 활동해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새롭게 경험한 스포츠 종목에 처음에는 어려움을 느끼는 듯 했지만 금방 흥미를 느끼며 즐겁게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원어민과 함께 하는 스포츠 활동 시간이 있었는데, 이 때 학생들은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하며 경기를 하여 실생활에서 영어를 직접 활용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김영미 교장은 “이번 ‘원어민과 함께 하는 스포츠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뉴스포츠 종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기초체력의 증진과 영어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