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남제주지점, 창립 55주년 맞아 2016-08-12 김수성 기자 NH농협은행 남제주지점(지점장 박민철)이 오는 15일자로 창립 55주년을 맞는다.NH농협은행 남제주지점은 서귀포시 구도심지역인 매일올레 시장 인근에 위치해 상인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쓰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박민철 지점장은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은행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