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신비의 바닷속 체험교실(1차)’ 운영
2016-06-28 현달환 기자
이 특화프로그램은 제주시에서 사업신청을 받아 심사 및 예산이 지원되었으며 지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고 있다.
고창덕 추자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지역의 수중환경을 새로이 체험하고 이를 지역내외에 널리 홍보해 추자도의 바닷속 환경이 새로운 관광자원이 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프로그램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추자도 신비의 바닷속 체험교실(2차)』 프로그램은 7월 말에서 8월까지 운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