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1동, ‘함께 사는 하나의 울타리,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 운영
2016-06-24 현달환 기자
이번 행사는 정착주민과 지역주민간의 상호 친분 관계를 형성하고 정착주민들이 안정적 적응과 삶의 활력소 도모 및 제주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함께 공유는 행복제주 만들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탐방순서는 해짓골을 출발해 칠성대~송시열 선생 유배지~중인문터~삼천서당터~공신정터~김진구적거터~김정적거터~사마제터~김윤식 적거 유배지~ 최익현 적거 유배지~ 옥터 순으로 진행되었고 이후 복지회관에서 천연염색 체험도 가져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