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문화의집 6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운영
2016-06-14 문인석 기자
남원읍(읍장 김민하) 위미문화의집에서 6월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이번달은 6월 29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성인을 위한 문화 체험교실로 마을의 해녀문화를 담은 ‘엄마의 바다’ 향초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성인 누구나 체험이 가능하며 수강생 모집은 2016년 6월 10일(금)에서 6월 24일(금) 사이 선착순 공개 모집하고 있다.
참가 문의는 위미문화의집 ☏ 760-4198 또는 남원읍 민원담당 760-4151으로 하면 된다.
『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부터 문광부가 일반인의 문화체험을 위해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