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100세 인생, 어르신 웃음치료 교실’ 운영 2016-06-02 현달환 기자 오라동(동장 강정호)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임홍)는 지난 1일, 오라1동 경로당에서 주민자치 특화프로그램 ‘100세 인생, 어르신 웃음치료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 대상으로 다양한 손놀림으로 치매예방 효과와 건강관리법을 제공해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앞으로 9월말까지 각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웃음치료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