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2동새마을부녀회, 어려운이웃 밑반찬 전달

2016-05-23     현달환 기자

삼도2동(동장 진성길)과 삼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신유희)는 지난 5월 19일(목)관내에 거주하는 어려운이웃 및 독거노인 (12가구)집을 방문하여 각종 밑반찬등을 전달했다.

이날 부녀회에서는 사랑의 바자회 운영 수익금으로 여름 이불등(일백만원 상당)을 함께 전달 온정을 베풀었으며 소외감을 잃지 않도록 1일 며느리 봉사활동도 계속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