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탐라우돈, 가정의 달 혼자 사는 어르신 식사제공 2016-05-17 현달환 기자 노형동에서 탐라우돈을 운영하는 박정호대표는 지난 5월 13일(금) 관내 혼자 사시는 어르신 50여분을 운영하는 식당에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같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정호대표는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노형동 나눔 공동체 업무 협약을 맺고 매해 5월 가정의 달에는 어르신을 모시고 식사를 제공하는 등 수익금을 다시 이웃과 사회로 환원시키는 나눔 문화 운동 확산에 앞장서서 실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