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청소년문화의집, 어버이날 1일 손자손녀 됬어요 2016-05-10 문인석 기자 안덕청소년문화의집(면장 김창운)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화순리에서 준비한 경로잔치에 참석, 1일 손자손녀 역할을 실천했다.어버이날을 맞이해 화순리 부녀회(회장 양심선)에서 주관한 경로잔치에서 안덕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가 참석해 어르신 꽃달아드리기, 축하공연 등 어른과 노인에 대한 존경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