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환동새마을부녀회, 영농폐기물 수거 및 집하장 정비 2016-05-05 문인석 기자 법환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란) 회원 10여명은 5월 4일, 지역 농가의 과수원 및 마을 주변에 버려진 빈 농약병, 폐비닐 등을 수거하고 집하장에서 영농폐기물 분리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