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 생국수 식당 흥운마을 어르신께 행복한 밥상 제공

2016-04-25     현달환 기자

용담생국수(대표 김정숙)는 지난 4월 21일(목), 흥운마을 어르신 100여명을 가게로 초청해 행복한 밥상을 제공했다.

용담생국수는 2008년부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1회씩 무료급식 및 년 1회 흥운마을 어르신을 가게로 모셔 행복한 밥상을 제공해 오고 있어 서로 보듬고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