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장, 산불감시원 6명과의 대화의 장 가져 2016-03-03 문인석 기자 지경찬 예래동장은 3월 3일 오전 8시10분부터 주민과의 대화실에서 우보악 초소 등 6개 초소를 지키는 산불감시원들과의 대화의 장을 가졌다고 밝혔다.예래동장은 이 자리에서 아름다운 예래동의 안전을 지키는 노고를 격려하고 본격적인 봄철이 시작됨에 따라 근무에 철저를 다할 것과 특히 비교적 화재에 취약한 우보악의 산불 감시를 당부했으며 근무상황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