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륜사바라밀봉사단, 용담1동 저소득가정에 후원금 기탁

2016-02-24     현달환 기자

해륜사(주지 성홍스님) 바라밀봉사단(회장 김란희)은 지난 2월 22일(월) 용담1동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저소득가정 자녀의 청소년에게 교복비 구입에 써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은 후원금 500천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