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축산농가 피해복구 지원 2016-02-19 문인석 기자 서귀포시 축산과는 지난 2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과 합동으로 지난 1월 폭설로 축사 1,769m2의 피해를 입은 표선면 토산리 소재 한우농가에 피해복구인력을 지원하고 있다.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 4일과 5일에도 남원읍 수망리소재 축산농가에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추진한 바 있으며, 축산농가 재해피해 등 발생 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