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1단체 1화단 가꾸기 운동 전개 2016-02-16 문인석 기자 표선면(면장 오임수) 및 표선면새마을부녀회(회장 조인선)는 지난 11일 회원 15명이 참석해 주요도로변 화단에 관광객 및 면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금잔화 30,000본을 식재했다.앞으로도 표선면은 부녀회 등 유관단체와 협력해 사계절 꽃이 피는 표선면 조성을 위해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심어 가로환경을 밝게 하고 관광객들에게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꽃피는 표선면의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