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남문지점, 윤리·나눔경영 확산키로 결의

전직원 사회복지단체에 3계좌 추가 후원 하기로

2016-02-15     김수성 기자

농협은행 남문지점(지점장 신학근)은 15일 지점 회의실에서 윤리·나눔경영 실천 및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 날 결의 대회는 2016년도 윤리·나눔 경영 확산의 해로 정하고 전 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단체 등에 3계좌 이상 추가 후원 및 연간봉사활동 12회 이상 참여와 ▶여·수신 동시 2,000억원 달성 ▶ 핵심고객 증대를 신성장사업으로 추진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남문지점 구현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