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6-02-10     김수성 기자

붉은 원숭이 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도내 각 마을마다 합동세배 행렬이 이어진 9일 오전 11시

제주시 이호동 서마을 백포경로당에서 청∙부녀회 주관으로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