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전사업장 설 맞이 경마 미시행 2016-01-31 김수성 기자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전성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설 연휴 전주인 오는 2월 5일(금)부터 2월 7일(일)까지 서울과 부경경마장을 비롯한 마사회 전사업장에서 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설 연휴 전주를 쉰 제주경마는 2월 12일(금)부터 재개되며 첫 경주 출발시각은 금요일 13시 20분, 토요일 12시 2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