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의원, 이호동 플라스틱공장 화재 현장방문

2016-01-29     김수성 기자

강창일 의원(더불어 민주당·안전행정위원회·제주시 갑)은 29일 오전 이호동 오도롱마을 플라스틱 생산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12시쯤 화재현장에 도착한 강 의원은 현장에 나와 있는 소방 및 경찰 관계자 등으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화재현장을 둘러 본 후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강 의원은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을 격려하고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인근 피해 주민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