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석, 제주공항 찾아 모든 조치 촉구

2016-01-25     김수성 기자

오는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는 폭설로 인한 대란을 겪고있는 제주국제공항을 찾아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항공사 대형비행기 특별편 운항(대형 특별항공기 투입 주문)을 촉구했다.

양치석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폭설로 500여편 결항으로 6만여명의 발이 묶인 제주국제공항을 찾아서 관광객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또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면서 대한항공등 항공사.공항관계자들에게 활주로의 신속한 제설작업과 대형항공기로 특별편운항을 해서 빠른 시일 내에 운항이 가능하도록 모든 조치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