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 전개

2016-01-21     문인석 기자

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은숙)는 지난 19일, 매일올레시장 야외공연장에서 부녀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어르신 2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박은숙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밥차 봉사를 실시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