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석유’ 용담2동주민센터에 라면 기부

2016-01-20     현달환 기자

삼화석유(대표 홍성준)는 설명절을 맞이해 저소득가정이 훈훈한 설을 보내도록 라면 150박스(150만원상당)을 용담2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삼화석유는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느껴 힘을 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2002년부터 15년째 지속적으로 기부를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