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라이온스 태권도 교육관 어린이들 물품 후원 2016-01-20 현달환 기자 경희대라이온스 태권도 교육관(관장 소병관) 어린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하나씩 하나씩 모은 443개의 라면을 해맑은 웃음과 함께 전달했다.내가 아닌 타인을 생각할 줄 아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른이 되어도 변함없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전달받은 라면은 관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