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타렌터카-박물관은 살아있다’ 업무협약
제주스타렌터카-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 중문점, 도내 최대 규모 렌터카와 박물관의 만남
‘제주스타렌터카’는 제주도 내 토종 렌터카 업체 중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현재 1700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도내 렌터카 최초로 여행경비를 최대 10% 돌려주는 페이백 서비스를 론칭하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역시 해외 7개 지점, 국내 7개 지점의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지점에서만 연간 80만 관객을 유치하며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는 제주도 내 대표 유명 관광지이다.
제주스타렌탈은 “제주도 내 유명 대형 업체 두 곳의 만남은 침체된 경기 속에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사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 해 낸다면 충분히 파급력 있는 업무제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제주스타렌탈은 “렌터카 위주였던 제주스타렌터카의 기존 사업영역이 제주 관광과 관련한 다방면 서비스로 확장됨에 따라, 오는 2월에 리뉴얼되는 웹사이트 및 모바일 APP 론칭이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으며, “제주스타렌터카의 서비스 도약으로 자체의 브랜드 파워가 상승하면, 이는 궁극적으로 제주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루어진 이번 협약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기사팁=제주스타렌탈 소개
제주스타렌탈(http://jejustar.co.kr)은 2001년 설립된 제주도 대표 렌터카 업체이다. 2014년 전국 렌터카 업계 최초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적자원개발(HRD)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현재 현재 1,700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차량 보유 대수 총 3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