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석 후보, 오는 17일 오후 3시 개소식
2016-01-11 양대영 기자
양치석 후보는 “‘제주를 바꾸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원희룡 도정의 성공을 뒷받침 하겠다”며 “그러기위해서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으로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이번 개소식에는 세대교체와 누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지 확실히 각인 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제주지역을 구석구석 빠삭하게 잘 알고, 도민의 어려움을 제일 잘 아는 후보로서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할 수 있는 현장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