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소통 위한 정책 제안 공모와 함께 자원봉사자 모집

2016-01-08     양대영 기자

오는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지역에 출마하는 부상일 예비후보는 ‘시작 다시 함께 라는’ 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역주민들의 현실에 맞는 정책들을 현장 캠프에서 제안 받는다.

구좌에 이어 조천읍 함덕에 현장 선거캠프를 설치하여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실천 가능한 정책선거 와 깨끗한 선거운동을 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과 더불어 선거운동을 함께 할 자원봉자도 모집하고 있다.

부상일 후보는 “지역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모으는 것부터가 다 함께 같이 하는 선거운동이다” 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통한 정치를 하겠다” 고 강조 했다.

이와 함께 부상일 후보와 선거운동을 함께 할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8일 부터이며 자원봉사를 원하시는 분은 부상일 예비후보 사무실
(010-3699-4053)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oo3158)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