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자녀에게 사랑의 성금 전달

2015-12-30     현달환 기자

이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덕순)는 지난 28일 관내 다문화가정자녀의 소아안암 치료를 후원하기 위한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녀회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