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리새마을부녀회, 전통장류 어려웃 이웃에 전달 2015-12-21 현달환 기자 한림읍 금악리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실)는 지난 19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전통장류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담근 고추장 등은 장애인생활시설 벧엘과 관내 노인회 및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