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 해원횟집(대표 문두의), 연이은 선행 이어가 2015-12-08 현달환 기자 용담2동 소재 해원횟집(대표 문두의)은 지난 7일(월)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업소에서 관내 경로당 임원 및 자생단체장 등 60여분을 모시고 점심을 제공했다고 밝혔다.문두의 대표는 해마다 지역복지발전에 동참해주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사 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아울러 관내 1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난방비 지원금 120만원을 기부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