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회장, 일본지역 우호교류단체와의 협력 비즈니스마케팅 전개

2015-12-03     양대영 기자

김영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은 제주-일본 간 직항노선 운항 재개에 따른 일본 관광시장 활성화 및 노선 안정화를 위하여 4일부터 8일까지 오사카, 큐슈 지역 우호교류단체 및 산하 회원사(방한상품 전문여행사)와 협력 비즈니스 마케팅을 전개한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일본인 관광객 대상 환대 캠페인 전개에 따른 홍보와 더불어 2016년도 제21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참가자 유치 확대 및 현지 선호 레저스포츠 상품 개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