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동아리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2015-12-03 문인석 기자
‘동행’ 동아리는 2014년부터 화장실이미지개선프로젝트 및 지구촌 한생명 살리기 결연사업을 특별사업으로 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함으로써 지역사회변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또한 김호연 회장은 나를 변화시킨 펑소년활동사례 부문에서도 초우수상을 수상하여 2관왕의 영예를 안아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행’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성장한 내 모습과 경험들은 나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눈을 돌릴 수 있는 가치관을 심어준 활동이었으며,
내가 얻은 것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타인을 이끌어주고 믿어주고 응원해 줄 수 사람이 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예래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