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 운영

2015-11-13     문인석 기자

동홍동(동장 김명규)은 지난 10일(화)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 운영에 맞춰 관내 주요도로변과 무료주차장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해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예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명규 동홍동장은 “경기침체 등 서민생활이 어렵지만 날로 늘어나는 자동차세 체납과 공평 과세 실현 및 납세자 보호를 위해 현장중심의 강력한 집행으로 체납액을 징수에 총력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