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주민자치위, 감귤따기 체험장 운영

2015-11-05     문인석 기자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상호)는 지난 11월 3일 예래동 관내에서 감귤따기 체험장을 개장해 관광객에게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감귤따기 체험장은 이달 말일까지 운영되며, 수익금은 교육발전기금, 어려운 이웃 돕기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문의 : 예래동주민센터(760-4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