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새마을부녀회, 향토음식 체험장터 운영 2015-10-27 문인석 기자 중앙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윤애)는 지난 23일, 서귀포올레매일시장 공연장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향토음식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돕기 위한 향토음식 체험 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제주토속음식을 체험하고 독거노인 돕기에 보탬이 되고자 지역주민 및 관광객 1,000여명이 참여해 제주향토음식의 맛을 느꼈다고 한다.앞으로도 부녀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등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돕기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