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청소년지도협의회, 섬속의 섬 추자도 탐방 2015-10-16 현달환 기자 도두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경환)는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동안 힐링캠프를 통하여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마음과 스트레스를 치유하기 위하여 관내 청소년 및 회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섬속의 섬 추자도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을 계기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의 기회를 마련했고, 앞으로도 매년 1회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힐링 탐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