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안덕면 게이트볼 분회원, 황개천 생태공원 등 환경정화 활동

2015-10-13     문인석 기자

국민생활체육 안덕면 게이트볼 분회(회장 양봉기)는 지난 10월 8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화순리 선사마을 유적공원과 황개천 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안덕계곡과 바닷물이 만나는 창고천은 화순리 선사마을 유적공원과 월라봉 및 대평리 박수절벽으로 이어진 올래9코스로 해마다 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곳이다.

양봉기 국민생활체육 안덕면게이트볼 분회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을 앞으로도 더욱 가꾸어 많은 관광객들이 찿아 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