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 저지리 영농폐기물 집하장 정비 2015-10-12 현달환 기자 한경면 저지리(부녀회장 문화자)는 10월 12일, 부녀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집하장을 일제히 정비했다고 밝혔다.이날 부녀회원들은 농로변 및 생활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자원으로서 활용가치가 높은 농약병, 폐비닐, 비료포대 등 5톤 가량의 숨은 자원 수거와 영농폐기물 집하장 정비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