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자율방재단(단장 고영완)은 지난 10월 5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외도초등학교 인근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각종 안전 홍보물 배부와 초등학생들이 안전한 통학을 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앞 교통정리 및 불법 현수막 제거 등을 전개하여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 섰으며, 방재단에서는 앞으로도 매월4일 안전점검의날 캠페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외도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