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 교통분야 불법주정차 차량 계도활동 전개

2015-10-02     문인석 기자

영천동주민센터(동장 오문옥)는 지난 10월 1일 서귀포시가 범시민 의식개혁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3대 혁신과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하여 계도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도활동은 토평초등학교 부근 어린이 보호구역과 차량 소통이 복잡한 음식점 주변, 그리고 노상주차장이 설치된 공동 주택 주변의 무질서한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해 전개했다고 한다.

한편, 영천동주민센터는 불법 주·정차 행위가 근절 될 때까지 영천동주정차문화개선위원회 중심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