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 작은 사랑의 나눔들로 따뜻한 추석분위기 조성
2015-09-28 문인석 기자
특히 알뜰축산유통(대표: 박용운)은 외롭지않은 명절을 바라는 마음으로 재래시장상품권 50만원상당을 수년째 지속적으로 기부해 아름다운 미담이 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많은 자생단체 및 독지가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고 한다.
중앙동주민센터(동장 박성환)와 중앙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강미경)는 추석맞이 사랑나눔 지원창구를 운영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발굴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10건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