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연동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 생필품 전달 2015-09-21 현달환 기자 제주신라면세점(점장 최광순)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연동 관내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 60가구에 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금)에 쌀 10kg 32포와 부식셋트 38개(약 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는데 앞으로 제주신라면세점은 연동복지위원협의체와 연동주민센터와 협약을 체결하여 보다 더 체계적인 방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